MAY DINING은 북한산 인수봉과 도봉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 자운봉과 만장봉 일대가 한폭의 병풍처럼 드리워져 구비구비 흐르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시시각각 변모하는 대자연을 온전히 품안으로 가득 채운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북한산 자락 서울 도심속 비경의 비밀정원, 희귀 소나무 예술목 정원 메이다이닝 시크릿 가든을 배경으로 자리잡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새로운 컨셉의 European Fine Dining Restaurant 입니다.
[가디록]은 순우리말로 ‘갈수록’이란 의미의 단어입니다.
이는 저희의 입장에서는 “갈수록 더 좋은 요리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은”,
고객님의 입장에서는 “갈수록 더 방문하고 싶어지는”
레스토랑을 만들고자 하는 뚜렷한 목표를 담은 상호입니다.
같은 서양요리라는 분야에서 일해 왔지만 추구하는 스타일이나 음식을
담아내는 색은 각기 다른 동갑내기 두 요리사가 만났습니다. 각자의 길에서
식재료를 맛보고 느끼며 만들어 온 경험을 조화...